안녕하세요. 애기낳은지4일되어갑니다.
첫째를 낳고 모유수유를 불가피한 사정으로 못하고
둘째는 기필코 먹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제유두가 심한함몰유두라 걱정하면서 시도를 했습니다.
옆에서 엄마는 모유수유가 뭐가중요하냐며
첫째때 못했던 산후조리만 하자고 하셨어요.
전 너무나 먹이고 싶어서 빨렸는데 모유가안나와 기다리는 동안에
저희 엄마는 애기가 너무보채고, 어떻게 많이먹는애를 굶길수 있냐며
컵수유로 60이리나 먹이신거예요.
퇴원하기 전까지도 애기가 빨려고 애를 썼지만
퇴원후 하루 사이에 제 젖꼭지를 물리면 수유도 안나오고,꼭지도 없어서
거부하면서 자지러지게 웁니다
퇴원후 저녁에 돼지족을 삶아서 먹고, 만 하루만에 젖이 돌기시작하면서
먹이려고 하니 유륜이 말도 못하게 커지는 바람에 먹지도 못합니다.
유축기로 짜니 노란초유가 1시간동안 5밀리정도 나와서 컵으로는 먹지만
젖을 여전히 빨지못합니다.
젖돌기 시작하면서 젖몸살로 6시간이 지났는데
병원에서는 애기가 빠는수밖에 없고, 절대로 뜨거운찜질을
하지말라합니다.
주위의 어른들은 뜨겁게해야 젖이 잘 돈다고 엄마가 뜨거운찜질을 해주셨어요.
빨지도 못하고, 유축기로 짜도 적고,젖몸살도 오고...
포기하고 싶습니다.너무 속상합니다.
지금 소원은 젖몸살만 안오면 유축기로 짜서 병에다 먹이고 싶습니다.
포기하고 젖을 말리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약을 먹지말고 양배추를
붙이라는데...
지금 맛사지하다가 너무아파서 양배추를 차게 해서 붙였는데
통증에 효과가 있나요?
양배추는 어떤효과가 있나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