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지 이제 43일 되었구요. 혼합수유하고 있습니다.
편평유두(?)여서 유두 보호기 쓰고 있구요.
유축해보면 양쪽 합해서 70cc 정도 나오는거 같아요.. 양이 많지 않아서 계속 모유수유 후에 분유를 보충하였습니다.
그런데, 조리원에서 아기에게 젖물릴때에는 잘 물었는데(조리원에서도 모유수유후에 분유 보충했었어요), 요즘 들어 집에서 젖물리려고 하면 아기가 짜증을 내거나 울어버려요. 그래서 자꾸 분유를 주는 양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매번 짜증을 내는건 아니고 어떨때는 잘 먹기도 하는데, 점점 짜증내는 횟수가 늘어나네요. 젖병을 더 좋아하게 되는 걸까요?
직장복귀하기 전까지는 모유를 많이 먹이고 싶은데, 참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