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55일째됐습니다~
아직도 중간중간 한두번 빼곤 미역국을 먹고있구요~
규칙적인 식사를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젖양이 늘꺼라 생각했는데
제느낌엔 점점더 주는거같아요~
예전같지않게 젖이 차는데 4시간정도 걸리는것 같구요~
왼쪽은 아예쪼글쪼글 작아졌구 오른쪽만 땡땡해져요~
그러다보니 거즘 분유로대처하고 모유는 하루 3번정도 물리지만
먹이면서도 아가가 양이 차지않을꺼같아 걱정이 됩니다
더이상 모유양이 늘지 않을까요??
여전히 아기는 젖병 빠는것도 싫어하지만...
이제는 제젖을 빠는것도 힘이든지 첨에 마니 나올때 뺴곤 오래 빨려 하지않네요...
주위에서 그만 포기하고 분유로대처해서
하나라도 적응시켜서 제대로 먹이라고 하는데...
전 모유수유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양은 적더라도 이렇게 라도 먹여도 될런지...
모유늘리려면 잘먹으라그래서 자꾸 먹기만하니..
체중만 늘어나고...
이래저래 속이 많이 상합니다...
혹시 호박즙이 모유수유에 좋지않은가요??
계속이렇게 한두번씩이라도 먹여도 될까요...??
아기가 잘려고 칭얼거리고 울땐 또 엄마 젖을 찾으니...
포기하는게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