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숙아 엄마입니다. 아이가 31주4일만에 나왔어요
한달여만에 저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병원을 퇴원해서도 검사하러 다녀야 하고...
하지만 모유 수유는 포기가 안되더군요
제가 유두가 커서 아이가 작을땐 빨리질 못했어요
물론 병원에 있으면서 젓병에 익숙해진것도 있구요
젓이 점점 줄어들어 슬프기도 하고 안타까워요
직장맘중 유축으로 완모한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그게 가능한지 3시간에서4시간사이에는 꼭 젓을 짭니다
유축하는걸로 완모 가능한지... 곧 1월1일이 백일인데
백일 이후라도 저의젓을 빨릴수 있는지..
있다면 방법이 어떤것인지... 아이도 저도 젓 빨리는 법을 잘 모르는것 같아요
그래서 젓을 말려야하나... 계속먹여야 하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