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생후 일주일 막넘긴 딸아이가 있습니다.
3~4일전부터 젖이 돌기 시작하는데요. 젖양이 좀 많은 것 같아요. 오렌지색의 초유도 많이 나와서 조리원 원장님께서 초유치고 많이 나오는 편이라고 놀라시더라구요.
아가는 30분정도 먹고 2~3시간 자고를 반복하게 때문에 아가한테는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제 젖은 2시간이면 이미 빵빵하게 아파오거든요. 아가가 깨기까지 기다리기가 힘든 편입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래서 질문은요.
1. 지금은 수유전후에 전유나 다른쪽 젖을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짜고 있는데 이런 방법이 괜찮은건가요?
2. 젖을 먹일때 양쪽 젖을 한꺼번에 먹여야 하나요?
한쪽만 20분 정도 빨고 바로 잠이 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깨워서 다른 쪽 젖을 물려야 할까요?
3. 유축기 사용에 관해서 어떤 사람은 짜내면 양이 는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양이 준다고 하는데, 어떤 이야기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도움이 될지, 안될지 갈피를 못잡겠어요.
저는 양이 계속 늘어나면, 짜내는 것도 일이라 생각되어 부담스러운데, 저희 어머님은 나중에 아이가 먹을 양을 생각해서 짜내야 한다고 주장하셔서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 질문을 한꺼번에 드렸는데,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