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된 신생아 입니다.
모유만 먹이다..(젖을 물리거나.. 짜서 젖병으로 먹임!)
직장을 다녀야 하는 관계로..
혼합수유로 바꾸려고 분유를 먹여 보았습니다.
평소 110-130정도 먹는데..
분유는 100을 먹였는데..70밖에 못먹더라고요.
그래서 맛이 달라.. 그러는 구나. 싶어..
더이상 먹이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한시간 가량 지나.. 아이가.. 울기 시작하더니...
온몸이 빨개지고 목주위에는 두드러기처럼 올라오고 귀와 발이 퉁퉁 붓드라고요.
한 3배정도... 부어....
넘 놀랐습니다.
응급실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며 발을 동동 구리고 있는데.
한 두시간정도 지나니.. 설사와 구토를 하드라고요.
원래 토를 잘하는 아이인데.. 평소에는 물처럼 토하다가 이번에는 끈적한 액처럼 토를 하더라고요.
그리고선 몸이 창백해 지더니 식은땀이 나고 부은 귀와 발이 가라 앉더군요.
그리고 그날 새벽 모유 2회를 다 토하고.. 입맛을 잃었는지.. 다음날도 잘 먹지 못하더군요.
병원을 갔더니.. 분유 알레르기라고.. 1년동안 모유수유만 하라고 하는데..
직장을 나가야 하는 형편이라.. 더군다나.. 모유양이 부족하고.. ㅠㅜ
방법이 없을가 문의드립니다.
아기 태어나고 1-3일정도 병원에서 남양 분유 먹였을때는 괜찮았었는데..
요번엔 파스퇴르 분유를 먹여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정수기 물에.. 타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다시 매일이나 남양 분유로 시도해 볼라고 하는데.. 혹시나.. 또 그런 증상이 날까바 겁이나서요... ㅠ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상세히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