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스트맘 모유수유 상담원 입니다.
인터넷 상담 이래로 이렇게 감격적이고 감사한 글을 읽으니
목이 메입니다. 직수를 성공하기까지 엄마의 노력과 아기의 울음 등이
파노라마처럼 그려집니다. 하지만 해내셨습니다.
저희가 직접 만나는 많은 아기들이 젖병에서 엄마젖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엄마의 의지력 부족과 아기를 울리지 않으려고 의지를 접으시는 모습을 너무나
많이 보아 왔기 때문이지요 산모님께서 극복하신과정을 보면서 다른 산모님들에
게도 용기가 되었으면합니다.
단 우리아기가 엄마의지대로 엄마젖 직접물리기 시도하는 과정에서 황달이나
탈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하셔야 하는데 그시기에는 분유도 혼합하셨고
열심히 물려서 잘 지나갔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후유(참젖)을 충분히 먹이고 유두에 상처나지 않고 젖양이 빠른시일에
회복되려면 깊은 젖물리기가 되어야 합니다.
산모님께서는 젖물리실 때 유두를 코에서 인중으로 또 윗입술을 지나서
입천정으로 부터 내려와 아기 혀 위에 얹혀지도록 그리고 아기혀가
잇몸밖으로 입술까지 내려 앉히도록만 젖을 물려주시면 완전한 모유수유가
됩니다. 이때 아기배와 엄마 배가 마주하게 하시고 바짝 안아주세요
매일 대소변양을 확인하면서 젖양을 확인하세요
하루에 소변 7개정도 ,대변 1~2회 이상, 일주일에 200g정도의 체중증가가
나타나면 완성입니다.
이번에 극복하신 아기와의 설득은 앞으로 아기를 양육하시고 이끄는데
자신감을 갖는데 중요한 경험이 될것입니다.
혼자서 넘 힘드시면 모유수유 119전화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