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난지 이제 내일이면 이주째 접어듭니다.. 조리원에서 있따가 토욜에 퇴원했구요.. 조리원에 있으면서 아기한테 유축기로 짜서 신생아실에 갖다줬어요.. 산후조리원에서 그렇게 하라고해서.. 오후 1시4시7시는 신생아실에 아기한테 젖물리러 갔었구요.. 근데 우리아기 젖병에 익숙해 져서인제 제 젖을 잘 물려고 하질 않네요..
엊그제부터 시도했는데 오른쪽젖은 그럭저럭 빠는데 왼쪽젖을 빨지를 않네요 입에 넣어주면 뱉어내고뱉어내고.. 그리고 젖을 물고 그냥 자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깨워도 일어나지도 않구요.. 내려놓으면 귀신같이 알고 칭얼댑니다 젖달라고..
어제 오후 5시에 유축해서 먹였구요 계속 젖 물리다가 좀전에 1시쯤 다시 유축해서 먹였어요.. 애가 하도 넘어가게 울어서.. 저희엄마는 옆에서 애기보기 안쓰럽다고 유축해서 먹이든분유먹이든 하라고 하거든요.. 근데 저는 완모꼭 하고 싶어요
유축기로 짜면 젖은 양쪽해서 160좀 넘게 나오네요..
아기가 유륜까지 깊게 물어야한다는데 어떡게 밀어넣어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젖물리다가 자꾸 울고 보채는데도 계속 젖물려도 될까요..
원래 유축해서 먹이면 70먹고 3~4시간정도 자는데 젖물리고는 잠도 안자요..
젖에서 안떨어지려고하고.. 정말 완모꼭 하고 싶어요 도움주세요~
글고 수유도우미쓰면 아무래도 마니 나아지겠죠.. 아는 언니들은 한달정도는 고생한다고 시간과의 싸움이라는데.. 울산쪽에도 수유도우미분이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