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에 둘째를 출산해서 현재 모유를 먹이고 있는 중입니다.
첫째는 완모를 하긴 했어도 제대로 된 후유를 다 먹이진 못한 탓인지 키도 몸무게도 많이 늘지 않았구요...
둘째 아이가 젖을 5분에서 10분정도 빨다 잠이드는 경우가 많아서 후유를 다 먹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은 마음에 처음에 유축기로 젖을 조금 짜낸뒤에 아이에게 젖을 물립니다.
하루에 9~10번정도의 기저귀를 사용하고 2~3번 정도만 소변만 보고 빼고는 알갱이같은것으로 보이는 샛노란 변과 소변을 조금씩 보고있네요..
잠은 한번자면 보통 2시간 ~3시간정도 자구요 그 간격으로 수유하고 있어요..
그래도 끝까지 다 빨지 못한채 잠이들어 다른쪽은 전혀 물려보지 못하고 있고 먹다 남은 젖과 반대쪽 젖을 유축기로 짜서 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축기로 젖을 다짜내고 나면 젖이 잘 불지않는것 같기도 합니다.
잠이든 아이 갖은 방법으로 깨워보려해도 잘 깨지도 않구요...
조금이라도 더 먹이려는 마음에 제 젖을 아래위 잡고 꾹꾹 눌러 젖을 흘려주기도 하는데요.
젤루 궁금한건 울 아가가 후유까지 다 먹고 있는지 궁금하구요...
유두에 상처나 아프거나 하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