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때 입주형도우미를 썼던 경험이 있어서 선입견을 두고 있었어요.
음식도 별로였고 일단은 살림자체를 좀 깔끔하지 못하게 하셔서 많이 불편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둘째가지고 도우미 예약할때 첫아이때 경험을 참고로 해서 괜찮은 도우미 분을 보내달라고 별도로 부탁을 했어요.
물론 첫아이때는 다른 도우미 업체였죠.
\\\\
큰아이가 있어서 둘째를 낳고 친정집 근처에서 출산하구 조리원2주 들어갔다가 집으로 와서 도우미이모를 불렀어요.
용인근처에서 나오신 분인줄 알았는데 천안에서 오셨더라구요.
조리원에서 2주 조리를 하고 나왔지만 큰아이와 둘째아이를 주말동안 감당하기가 넘 힘들어서 지쳐 있던 상태였어요.
날짜가 어중간해서 월요일부터 출근하는걸로 예약을 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일찍 오셨더라구요.
일단은 우리 큰아이가 넘 좋아라 하구 음식은 물론 빨래며 청소며 더 말할 필요도 없이 넘 깔끔하게 해주시는데 거기에다 첫아이때 모유수유를 16개월을 해서 그런지 모유량이 넘 많아서 젖몸살로 고생중 이었는데 젖량 조절해 주신다구 하루에 2~3차례 손으로 직접짜서 다 비워주시고 뱃살도 지금 관리안해주면 안된다시며 틈틈이 복부맛사지에 허리찜질에 아이도 어찌나 이뻐하시는지 정말로 주변에 누가 도우미이모 소개시켜달라고 한다면 저희집에 오셨던 천복심도우미 이모분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아이둘 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연락 한번 못드려 많이 죄송해요.
첫아이때 경험이 별로 좋지않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저희 신랑이나 큰아이나 넘 편하게 대해주시고 저또한 정말 친이모 못지않게 편하게 조리를 할수 있어서 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