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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전 조리원에 들어갈까하다가..
조리원에서 산후조리가 끝나고 집에오면
아기 보는 방법도 제대로 못 배우고 나와서
아기보는게 처음이라 많이 힘들다길래..
출장 산후도우미로 하기로 맘먹었답니다. ^^
임신중에 넘버원 산모교실과 임산부닷컴의 산모교실에서
베스트맘의 김정희 강사님의 모유수유 강의를 두번 들었는데..
정말 좋은 강의라 기억에 남았답니다.
다른 산후도우미 업체들도 전화로 상담도 다해봤는데..
역시나 결정한건 베스트맘이였어요. ^^
원래 3주정도 할 생각이였는데..
다른 업체들은 처음부터 3주 신청해야 된다고 하는데..
베스트맘은 2주 써보고 맘에 들면 1주연장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차피 금액도 같다고 하셔서.. ^^
서비스에 자신이 있으시니 그렇게 말하신거겠지요.
그래서 믿음이 가길래, 제 친구까지 베스트맘에서 하자고 꼬셔서~
8월에 둘다 베스트맘으로 산후조리했어요. ^^
제 도우미 이모님은 이숙자 이모님이셨는데요~ 저희 엄마랑 이름도 비슷하시고..
나이가 많으신분이 아니셔서 진짜 저희 이모 같았어요~
저희집이 언덕인데다 여름이라.. 아침마다 힘들게 올라오셨을꺼같은데..
힘들다 소리 안하시고 시간 잘 맞춰서 오셨구요. ^^
반찬도 뚝딱~ 잘만들어주시고, 청소 같은것도 시간 끌지 않고
빠르게.. 틈나면 삭삭~ 해주시더라구요. ^^
집이 작아서 크게 할일이 많지 않다고 여유 있으실땐 창틀도 좀 딱아주시고
욕실 청소도 함 해주시구.. 넘 감사했어요~
부엌은 매일 반짝반짝 딱아주셔서 넘 깨끗해서 기분 좋았답니다~
같이 점심먹으면서 이런저런 수다도 떨고~ 재미있었어요. ^^
아기 달래는거랑, 목욕시키는거랑.. 제가 너무 어려워 했던 부분들도
이모님하고 같이 지내면서 조금씩 익혔구요. ^^
3주 하려던걸 아쉽고, 또 힘들고해서 4주로 연장해서 썼었답니다.
마지막에 진짜 끝나니.. 너무 아쉬웠어요.. ^^;
넘 감사해서 저도 조리중에 틈나면 친정에서 보내주신 반찬같은것도
드리고, 이모님 딸이 입을만한 옷도 챙겨서 드리고 했어요~
제 친구는 다른 이모님이셨는데.. 얘기들어보니
거기도 진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3주 했는데 끝나니 넘 아쉬웠다고하더라구요.
다른 친구가 또 산후조리한다고하면 베스트맘으로 또 추천할꺼에요~
4주동안 넘 감사했습니다. ^^
제 블로그에 더 자세한 후기 올렸어요~
http://blog.naver.com/nanara79/20113602270
http://cafe.naver.com/imsanbu/13449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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