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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병점사는 봄이엄마에요
이제서야 겨우 짬이나서 이모님소개를 할까합니다
저는 조금 건강치못한 아기를 낳아서 몸과맘이 많이 약해져 있었지요
먹는것도 산모서비스도 다 귀찮아서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런저에게 끊임없이 위로해주고 격려해준 김명숙이모님이 너무 감사해서
마지막날은 눈물까지 나더군요
제가 편안해지고 긍정적으로 맘이 바뀌니 몸도 좋아지고 우리아가도
다행스럽게도 퇴원할수 있었답니다
이모든것이 이모님의 따뜻한 배려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먹지않겠다던 저를 달래서 맛있는 밥을 먹이시고 배맛사지도 날마다 해주셨지요
지금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고마워서 ...
이모님 우리봄이 잘 자라고 있어요
백일잔치는 못했어요 돌잔치 할때는 꼭 연락드릴께요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게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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