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년 24년 올해 1월까지 세 아이를 출산했어요~
저는 워낙 낯을 가리는 성격이고 남이 우리집에 있으면 너무 불편할것 같아서 산후도우미는 아에 생각을 안했었어요.
그런데 첫째때 조리원에서 모자동실을 하면서... 아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리원에 있는동안 급하게 업체를
찾아서 예약을 했어요. 일정이 촉박했는데도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셨고 운좋게 너무너무 좋은 이모님을 만났습니다.
그 이모님과 너무 좋은 기억을 가지고 둘째때도 만났는데 너무 인기가 많은 이모님이셨어서 뒤에 예약이 있어 정부지원
기간때까지만 하고 추가로 할 때는 또 새로운 이모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둘째부터는 조리원을 안가서 이모님 도움이 간절했는데 두번째 만난 이모님 역시 진짜 너무너무 좋은 분이셨어요. 거의
100일까지 저희 둘째를 잘 봐주셨답니다. 헤어지는 날 둘이서 부둥켜 안고 울었던 것 같아요. 그 뒤에도 저희 첫째 선물
사놓고 몰래 가시고 ㅜ 너무 좋으셨어요.
셋째때는 당연히 그 이모님과 함께하려고 임신하자마자 연락드렸었는데 제가 이사를 하게 되면서 거리가 멀어져서 또
새로운 이모님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너무너무 좋은 이모님을 또 만났습니다. 호르몬으로 인해 왔다갔다하며 지친
저에게 늘 긍정적인 말로 힘을 주시고 첫째둘째도 넘 이뻐해 주셔서 아침마다 이모님이 오시면"이모 이모"하면서 졸졸
따라다닙니다.
저는 셋다 완모였기 때문에 수유하는 시간에도 옆에서 좋은 말도 많이 해주시고 특히 첫째때는 자세 잡는걸 도와주셔서
셋다 완모할 수 있었어요.
세분다 요리도 너무 잘해주시고 특히 세번째 이모님은 아이들 음식도 간안해서 꼭 해주시곤 했습니다.
무엇보다 늘 긍정적으로 밝은 이모님을 보며 저도 아이들에게 밝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째 역시 100일쯔음까지 함께 할 것 같아요. 벌써 이모님과 헤어질 날이 너무너무 아쉽고 아쉬워요 ㅜ
산모와 전화로 상담하며 가장 잘 맞는 이모님을 연결해주시는 것 같아요. 진짜 신기하게도 세분이모님 다 저랑 너무
잘 맞았거든요.
혹 이모님을 고민하신다면 베스트맘 김삼임 이모님 너무 너무 좋으세요!!! 강추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