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초보엄마 였는데 정경숙선생님 덕에 조금 레벨업 한듯합니다 ㅎㅎ
저희 현이 우는 소리만 들으셔도 뭐가 필요한지 척척 맞추셔서 저랑 남편이랑 둘다 신기해서 눈 똥그래 졌었지요 ㅎㅎㅎ
선생님 해주셨던 반찬들 어디가서도 못사먹는 그런맛인것 같아요 ㅠㅠ 너무 보고싶어요 선생님~~
어찌보면 저희도 거쳐가는 산모나 아가중 한명 이었을텐데 선생님이 정말 진심스럽게 돌보아주셔서 산후조리 성공한것 같아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