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지점안내
프로그램
요금/시간

COMMUNITY

산모이용후기

방문해주신 고객 여러분의 후기를 남겨주세요.

* 작성자
* 비밀번호
* 연락처
이메일
* 분류
* 제목
이전글 내용
7월 11일부터 8월 5일까지 하남지점에서 케어를 받았습니다. 7월 18일 14시 10분 관리사가 아이를 쿠션에 내려놓고 점심을 먹는 중 아이가 울었고 아이를 달래며 점심을 마저 먹던 중 계속 아이가 우니 "아유 왜그래 도대체 아유 안아도 울고 아유 진짜 너때문에 아유" cctv화면으로 이 장면을 확인하고 지점장에게 사람 바꾸고 싶다고 얘기하니 지점장은 관리사가 그럴일 없다 그래서 cctv 들려주니 아니다 오해다 걱정하는 목소리다 관리사는 그러지 않는다고만 얘기함 그래도 바꿔달라고 하니 당장 사람이 없고 기존 관리사는 기분이 나빠서 안나온다고 함 아니 사람을 구하고 말을 하던지 아니면 기분 나쁘다고 안나온다는 말을 하지 말던지 기존 관리사고 괜찮으니 빠지지말고 나오라고 했느나 끝내 안나오고 아파서 쉬던 관리사가 이틀 하고 관리사가 다시 바뀜 그래서 총 3명의 관리사가 옴 올때마다 설명 하고 내가 산후 도우미를 돈내고 쓰는데 이렇게 힘들게 써야 하나 생각듬 지인들에게 베스트맘은 거르라고 얘기 하고 있음 아 그리고 지점장 사과전화 한통 문자 한통 없음
* 내용등록
파일1
파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