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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관리사님과 바우처 서비스 종료 후 혼자 육아하다 너무 힘들어서 새로운 관리사님 찾는 도중, 김영순 관리사님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엄마인 제가 봐도 아기가 땡깡이 심했는데 전혀 개의치 않고 예뻐해주시고 잘 봐주셔서 마음놓고 푹 쉴 수 있었습니다.
엄마품보다 관리사님 품에서 아기가 더 편안해 보여요..ㅎㅎ
조리원에서 나온 직후부터 베테랑이신 김영순 관리사님 만났으면 아기 생활습관이 더 빨리 잡힐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청소와 요리도 흠잡을 데 없지만 일순위는 아기 위주로 모든 걸 맞춰주시니 김영순관리사님 배정받으신 산모님들은 걱정 놓으시고 몸조리에 집중하세요~^^
베스트맘 덕분에 좋은 인연 만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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