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숙 관리사님 짱 감사~~육아의 원형이라네요. | |||
| 김수진 | 2014-04-21 1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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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에 두려움은 있었지만 ~ 병원에 근무했던 터라 아기를 살피는 건~걱정을 안 했는데 울어대는 아기를 어찌해야할지 막막했어요. 아기에게 우는 것은 언어라는데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몰랐죠. 잘 모르니 엉거주춤 안아만 주었는데 관리사님 오셔서 보시더니 아기 기저귀가 철퍽! 에효 초보는 어쩔 수 없는 건지ㅋ 아기를 어떻게 살펴야 하는지 모습으로 보여주셨어요. 아기가 안기고 싶어하는 것은 원형을 찾아서 엄마에 태내가 그리워 그러는 거라 알려주셨어요....육아의 원형이라네요. 참 많은 것을 배웠어요. 따뜻하고 긍정적이고 언제나 웃으며~아기를 안아서 잠에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었어요. 아기를 많이 안아주는 건~~아기에 욕구를 채워주는 일이라고 하시네요. 아기와 아직은 소통이 어렵지만 참 많은 걸 배우는 3주 간~왜케 짧게 느껴지는지 아쉽게 가신~~김해숙 관리사님 꽂이 피는 4월이면 생각나겠죠~~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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