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까다로워서~~ | |||
| 김미정 | 2013-12-25 12:49 | |||
|
제가 절 인정해요~~까다롭기로 자타가 공인하지만 그래도 몸조리는 해야하고 꼼꼼히 살피고 상담을 하면서 실장님께 좋은 분 보내달라고 협박아닌 협박을 했죠. 잘 못하시는 분이면 바로 산모싸이트에 올린다고 뻥~~~해서였는지 좋은 분 오셔서 맘 편히 4주 잘 지내고 아기를 혼자 돌보며 조리 기간동안에 참 많은 걸 배웠지만 가만히 생각하니 미안하네요. 이모님도 잠 못 주무시고 힘 들텐데 쉬라는 말 한마디 못 한 것이 걸리고 과일이라도 깍아드리지 못한 거 미안하네요...진심은 아니었는데 미쳐 생각치 못했습니다. 큰아이가 이모님 찾는 걸 보면서 빈자리가 느껴지고 아기 잠 버릇 잘 들여주셔서 감사하구요 모든 게 감사합니다.^^ 현금 부탁드리구요 금요일 오전 11시라면 더 좋겠는데 시간되시는 대로 모유수유 방문 부탁드립니다. 많이 뭉쳐서요... |
|||